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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나온테크 이메일 lsh@naontec.com
작성일 2014-10-29 조회수 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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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온테크 병렬링크로봇, 자동화시스템 통해 본격 시장진출
병렬링크로봇 출시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주)나온테크가 차별화된 로봇시스템으로 본격적 시장진출을 선언했다.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쌓아왔던 노하우를 병렬링크로봇 시스템에 적용하면서 전·후 공정의
전문성을 더욱 높인 것이다. (주)나온테크 병렬링크로봇의 필드 적용이 시작된 시점에서 이들이 거둔 성과를 본지가
살펴봤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국산 병렬링크로봇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주)나온테크가 다양한 실험적 어플리케이션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과시했다.
병렬링크로봇을 중심으로 한 로봇시스템 구축에 경쟁력을 발휘하며 그들만의 마켓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병렬링크
로봇의 출시로 새로운 시장을 만나게 되면서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펼칠 틈새시장을 찾았다”는 김원경 대표
이사는 “로봇 자체의 기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어플리케이션 전체를 시스템으로 공급할 수 있는 (주)나온테크
만의 경쟁력을 부각시키려 한다”며 각오를 전했다.

① 라벨 인쇄의 자동화 시대를 열어라!

금형을 이용한 판형 인쇄에서 롤 방식으로 진화한 라벨인쇄가 (주)나온테크의 기술력과 접목되면서 완전 자동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새로운 인쇄방식을 중심으로 한 자동화 공정에서 병렬링크로봇과 그 전·후 공정의 전체적 제어를
통해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긴 롤페이퍼 형태의 원단을 펀칭해서 이송하는 이 방식이 독일에서 개발
되면서, 전 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한 김 대표이사는 “이 펀칭된 라벨을 옮기고 검사하고 정해진
케이스에 적재하는 부분까지 병렬링크로봇 중심의 전체 시스템으로 구축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며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 공정의 경우 우선 라벨의 재질 특성과 관련한 로봇의 컨트롤에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재질이 플렉시블하고 가벼워
진공그리핑 작업에서 바람에 날아가거나 형태가 구겨지지 않는 고도의 제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양·불량을
가려내 맞춤형 트레이에 정확하게 적재하는 과정은 (주)나온테크만의 제어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김원경 대표이사는 “우리가 공급한 시스템은 10~15명의 인력 대체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1일 80만 장에 이르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한 (주)나온테크의 성과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라고 자부심을 전했다.
이어 “금년 7월에 열린 중국 상해전시회 참가를 통해 (주)나온테크의 우수한 병렬링크로봇과 이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동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으며,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시장에서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세계시장에서 시작될 (주)나온테크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② 사출성형 공정의 지그 공급 및 시스템 전체 제어

금형 몰드를 활용한 플라스틱 케이스의 제작과 이송에서도 (주)나온테크의 기술력은 이어진다. “최근 휴대폰 케이스
등의 플라스틱 부품을 성형기에 공급하고, 성형이 완료된 제품을 적재, 이송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약 40명에 달하는
인력대체효과와 생산성의 고도화를 실현했다”는 (주)나온테크는 “병렬링크로봇의 성능은 물론, 전체 제어시스템의
정확성과 유기적 움직임이 여느 공정보다도 중요했던 프로젝트”라며 기술의 우수성을 전했다.
성형기의 뒤쪽에서 지그를 공급하고 나오는 제품을 비전으로 검사한 후 양품만을 다음 공정으로 넘겨 적재하는 전체
시스템을 통해 (주)나온테크는 로봇 자체의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 다양한 장비를 아우르는 제어기술을 동시에
선보였다. 김원경 대표이사는 “반도체 웨이퍼와 FPD 이송에 관련한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전체 시스템 제어와
정확성을 높이는 노하우를 갖고 있기에 병렬링크로봇 업계의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우리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며 프로젝트의 성공 비결을 전했다.

③ 비전과 처리장치의 완벽한 호흡, 불량품을 잡는다

플라스틱 재질 음료 케이스의 캡 부분 스트로 구멍에서 자주 발생하던 불량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역시
(주)나온테크의 기술력이 빛을 발하는 무대였다. “대량 생산되는 이 제품의 경우 무작위로 골라 전수검사가 진행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전체적 외관과 더불어 스트로 구멍에 대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배경을 전한 (주)나온테크는
“이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6개의 제품을 동시에 처리해 불량품을 골라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공정의 특징을 설명했다.
6개를 한 세트로 영상처리장치를 통해 불량 여부를 파악하고 불량 제품이 감지되면 빠른 속도를 무기로 하는 병렬
링크로봇이 골라내는 방식이다. 정상으로 판정된 제품에 있어서는 자동낙하를 통한 인케이싱 작업까지 수행하게 된다.
관계자는 “대량으로 생산되는 제품을 가장 빠르게 검사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국내·외 로봇시스템 시장에서
(주)나온테크가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주)나온테크 www.naont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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