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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나온테크 이메일 lsh@naontec.com
작성일 2014-12-12 조회수 8119
파일첨부 3963_9003_3410.jpg
제목
선도기업 - (주)나온테크 '식품업계 수작업 공정을 첨단 로봇시스템으로 일신'


▲ 나온테크의 델타로봇 ‘델타플라이’

“로봇보급이 확산되고, 로봇시장 창출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로봇전문기업의 납품실적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판매실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한 잠재적인 로봇수요기업들은 선뜻 구매에 나서길 꺼리게 된다.
이는 당연지사다. 왜냐하면 로봇시스템을 도입, 설치하는 등 설비투자를 하려면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이며 그만큼 경영상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이다.”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나온테크는 이번에 부처주도형 ‘중소제조 취약공정개선 로봇보급사업’
선도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원경 나온테크 대표는 중소기업에 대한 로봇보급사업이 지속적인 사업으로 유지, 발전하기 위해서는
로봇전문기업이 실제로 수요기업에 적합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실적 사례’가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용사례가 수요자 설득

김 대표는 “한마디로 중소기업 현장에 로봇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적용 사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도하고 있는 ‘중소제조 취약공정 로봇보급사업’도 바로 적용 사례를 수립한다는 측면에서
참으로 의의가 크다고 본다. 다시 말해 로봇보급사업이 확산되려면 무슨 일이나 그렇듯이 마중물과 불쏘시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이번 보급 사업도 중소기업 현장에 로봇이 설치되는 트렌드가 정립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귀중한 마중물과 불씨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우리 회사도 이번 보급사업 실적을 토대로 해서 또 다른 수요기업을
자체 발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중국 등 해외수출도 무난히 열어나갈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실적을
보여주는 것이 수요기업을 설득하는 최고, 최상의 무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온테크가 ‘중소제조 취약공정개선 로봇사업’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는 ‘델타(Delta)로봇을 적용한 식품제조 및
패키징 공정 자동화’이다.

한마디로 델타로봇을 이용하여 식품제조 관련 중소기업의 수작업 공정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나온테크가 개발한
델타로봇 ‘델타플라이(DeltaFly)’를 식음료 제조 및 패키징 공정에 적용하고 이를 토대로 델타플라이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검증하여 실제적인 적용사례를 수립한다.

델타로봇(일명 병렬로봇)은 병렬 링크 기구를 3축 또는 4축 조합으로 로봇을 구성하여 강성이 뛰어나고 무게는
가벼워 최대 9G의 고속으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로봇이다. 일반적으로 다관절형 로봇은 링크 최대
속도가 약 200°/sec이나, 델타로봇은 최대 속도가 1800°/sec 까지 가능하므로, 소형 부품을 고속으로 조립 혹은
핸들링하는 작업에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델타로봇은 이 같은 기구적 우수성에 의하여 고속 이송 과 포장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여 많은 로봇 메이커들이
개발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나온테크는 핸들링 로봇 전문회사로 지난해 병렬링크 기구와 텔레스코픽 샤프트를 적용한 4축 델타로봇 2개 기종을
개발 완료하였다. 브랜드명은 앞서 밝힌 것처럼 델타플라이이다.

델타로봇은 고속 핸들링 특징이 있어 음식료품, 약품 및 화장품의 제조 및 패키징 라인 등에 많이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고가의 수입 로봇과 비전시스템의 적용으로 인하여 패키징 공정에서 델타로봇이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을 뿐이다.

그러나 나온테크가 개발한 국산 델타로봇 델타플라이와 또 다른 참여기업(주식회사 로엔)의 비전응용 및 시스템
기술을 통합하여 국내식음료 산업에서 패키징 공정의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게 돼 수요기업들이 이 로봇시스템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음식료업계 로봇자동화는 필연적 대세

특히 이번 사업 시행을 계기로 로봇을 응용한 제조 및 패키징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표준모듈화 하여 유사한
공정에는 동일한 패키징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앞으로 빠르고 경제적인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보급
확산할 수 있는 토대가 구축되는 셈이다.

수요기업 입장에서는 취약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하여 개선함으로써 우선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작업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작업으로 작업이 이뤄질 경우 이물질 혼입과 세균 감염 우려가 컸으나 안전한 음식료품의
관리 및 유통이 가능해 지게 됐다.

결과적으로 품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제품이 고부가가치화 됨과 동시에 수입품 대비 경쟁력이 강화돼
수요창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물론 소비자들도 안전한 식품을 접할 수 있게 돼 소비자 식생활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게 된다.

출처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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